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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동안 '헝가리 유람선 사고' 피해자 가족 5명이 부다페스트 사고 현장에 가기 위해 추가로 출국합니다.
여행사 측은 오늘(1일) 낮 12시 50분 가족 4명이 대한항공 편 비행기를 타고 출국했고, 내일(2일) 새벽 1시 15분에도 피해자 가족 1명이 카타르 도하를 경유해 사고 현장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헝가리 유람선 사고'로 부다페스트로 떠나거나 떠날 예정인 피해자 가족 인원은 4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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