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뉴브강 참사] 빠른 물살에 수중작업 어려워..인접국도 수색 지원 서울경제 원문 정영현 기자 입력 2019.05.31 17:01 최종수정 2019.05.31 22: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