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30 (월)

[포인트1분]'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백아영, 시모와 딸기잼 만들며 간식 논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이소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 = MBC 이나며 방송화면캡처


백아영이 딸기잼을 만들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백아영이 시어머니에게 전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백아영은 딸기를 씻으며 시어머니에게 전화를 했고, 시어머니는 당장 오겠다고 말했다. 백아영은 아니라며 다 만들었으니 가지러오기만 하면된다고 말했다. 백아영이 쨈통을 열탕소독하고 레시피를 보는 사이 시어머니가 도착했다.

시어머니는 자신도 간식을 가져왔다며 고구마를 가져왔다. 두 사람은 각자 잼과 고구마를 만들며 간식논쟁을 벌였다. 백아영은 유기농설탕으로 비율도 1대 0.5로 만들었다.

백아영은 과자나 젤리를 먹으면 아이들 건강에 안 좋다고 말했고, 시어머니는 가끔 먹는 거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