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도시 이모저모 남·북으로 갈린 2기신도시… 동탄 ‘견딜만’ 검단은 ‘죽을 맛’ 파이낸셜뉴스 원문 이환주 입력 2019.05.28 18:26 최종수정 2019.05.29 08: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