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팔아서라도" 낯 뜨거운 게임 광고, 왜 사라지지 않나 SBS 원문 조제행 기자 jdono@sbs.co.kr 입력 2019.05.25 21:20 최종수정 2019.05.25 22:34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