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최정훈 "父-김학의 가까운 친구지만 혜택받은 적 없어"[공식입장] 헤럴드경제 원문 고명진 입력 2019.05.25 10:3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