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도시 이모저모 "교통개선, 당근책 불과" 3기 신도시 반대 목소리 더 커진다 이데일리 원문 김용운 입력 2019.05.23 19: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