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에 설설 기는 경찰, 결국 손석희 배임 혐의 배제. 수사권 가졌으면 폭행 혐의도 배제했을 듯.
○아베, 일본 오는 트럼프 스모 볼 때 편하라고 방석 대신 의자 설치. 實利 위해 國技 전통까지 깨는 무서운 일본.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