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사 어렵다"…'장자연 리스트' 규명 못한채 13개월만에 조사 종결[종합] 스포티비뉴스 원문 정유진 기자 입력 2019.05.20 16:57 최종수정 2019.05.20 17: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