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7 (금)

[사진]유영준,'안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잠실, 이동해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2사 LG 전민수의 타구를 잡기 위해 NC 3루수 유영준이 글러브 뻗었지만 타구가 튀어올라 전민수가 1루 출루에 성공했다. 전민수의 3루수 왼쪽 내야안타로 기록. / eastsea@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