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도시 이모저모 "지역이기주의?…어설픈 공급정책이 기존 신도시 분노 불러" 조선비즈 원문 이진혁 기자 입력 2019.05.12 09: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