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거포' 가빈 1순위로 한국전력행…'챔피언' 기억 되살릴까 SBS 원문 정희돈 기자 heedon@sbs.co.kr 입력 2019.05.10 21:12 최종수정 2019.05.10 21: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