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돈보다 의리… 12년간 한 팀서 뛴 '女배구 연봉퀸' 조선일보 원문 용인=정병선 기자 입력 2019.05.08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