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않은 韓日 초계기 갈등…"맞대응보다 자제력 가져야" 뉴스1 원문 입력 2019.04.23 11: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