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LG 류중일 감독은 21일 키움전에 앞서 "정찬헌이 허리가 좋지 않아 다리 저림 증상이 있다고 한다. 트레이닝 파트에서 휴식을 권유했다. 휴식 차원의 1군 말소"라고 설명했다.
1군 전력이 될 만한 투수로 장원삼이 낙점됐다. 원래 장원삼은 23일 퓨처스리그에서 3이닝을 던질 예정이었다. 퓨처스리그 성적은 5경기 6이닝 2피안타 4탈삼진 1실점, 평균자책점 1.50이다.
류중일 감독은 "마무리 투수는 상황에 맞게 나간다. 고우석 신정락 정우영 등이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