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6개 동에서 이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해 자살 고위험군 11명의 치료를 지원했다.
올해는 10개 동에서 동별로 10명씩, 총 100명을 발굴해 동주민센터에서 음악, 미술 치료 등을 진행한다.
서울 영등포구청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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