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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에서 세 번째 정상을 차지했다.
15일(현지 시간)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이 12일 공개한 새 앨범 'Map of the soul:Persona'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에 오른다"고 전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5월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 지난해 9월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에 이어 세 번째로 빌보드 정상에 올랐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갖는다.
빌보드200차트 집계는 오는 18일까지 계속된다. 빌보드 측은 "미국에서만 20만에서 22만5천의 유닛이 판매됐다"고 설명하며 압도적 수치로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3일 미국 NBC ‘SNL’에서 전 세계 최초로 신곡 무대를 마치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won@xportsnews.com / 사진=빅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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