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피오, 블락비 데뷔 8주년 자축 "지금처럼만 행복하자" [★해시태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겸 배우 피오가 블락비 8주년을 축하했다.

피오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8주년이라니 으 징그러. 우와우. 오늘 하루는 즐겁게 보냈나요? 우리 지금처럼만 행복합시다요~이번 활동도 함께여서 행복했다요! 잘자. 라고 지훈이가 전해달래요"라는 애정 넘치는 메시지를 팬들에게 전했다. 이어 블락비 데뷔일인 '0415'란 문구를 얼굴에 페인팅한 후 셀카를 찍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1년 4월15일 블락비 멤버로 데뷔한 피오는 특별한 기념일에 팬들에게 따뜻한 글과 사진을 선물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피오는 지난 3월 블락비 바스타즈 활동을 펼쳤으며, 현재 tvN '대탈출2' 등에 출연하고 있다.

won@xportsnews.com / 사진=피오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