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한국전력, 배구단 연고지 수원 결정 "경기력을 최우선 고려" SBS 원문 권종오 기자 kjo@sbs.co.kr 입력 2019.04.08 17: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