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LG 채은성, 시즌 첫 홈런이 그랜드슬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대전, 신원철 기자] LG 채은성이 시즌 첫 홈런을 터트렸다. 선제 그랜드슬램이다.

채은성은 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나와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날렸다. 올 시즌 리그 4호, 개인 통산 2호 만루 홈런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