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20년만의 예타 개편…전남 경전선·신분당선 연장 사업 속도낸다 연합뉴스 원문 김동규 입력 2019.04.03 11:51 최종수정 2019.04.03 17: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