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019 V리그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프로배구 올 시즌을 이끈 주인공들이 '시상식'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멋진 턱시도와 드레스 차림으로 식전 포토월에 섰는데요. 이 중에는 조선시대 왕의 용포를 입고 나온 선수도 있어 팬들의 카메라 세례를 독차지하기도 했습니다. 가수 청하의 축하무대와 함께 시작된 본 시상식에서는 흥국생명 이재영, 대한항공 정지석이 MVP의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핫이슈] '승리·정준영 카톡방' 전방위 수사
▶[핫이슈] 김학의·장자연 사건
▶네이버 메인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