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유망주 넘어 '농구 여제'로 우뚝…KB에 우승컵 안긴 박지수 연합뉴스 원문 고미혜 입력 2019.03.25 21: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