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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변요한 측 "`별의 도시` 하차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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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변요한이 드라마 ‘별의 도시’에서 하차한다.

변요한 소속사 관계자는 2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변요한이 드라마 ‘별의 도시’에서 하차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변요한이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했던 차기작 ‘별의 도시’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제작진은 새로운 후임 배우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변요한은 최근 영화 ‘자산어보’ 출연을 확정했다.

‘별의 도시’는 우주를 꿈꾸는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에 관한 드라마다. 국내 최초로 우주항공을 소재로 다뤄 관심을 받고 있다.

‘킬러들의 수다’ ‘하이힐’ 등을 연출한 장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사전 제작으로 진행되며,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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