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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REVIEW] '아자르 극적 골' 첼시, 울버햄턴과 1-1 무…4위 맨유 1점 차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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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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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아자르가 분전했고, 결국 후반 추가 시간 천금 같은 동점 골을 뽑았다.

첼시는 10일 오후 11시 5분(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8-19시즌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울버햄턴과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 아크 왼쪽에서 아자르의 득점으로 팀이 위기에서 벗어났다. 1-1로 비겼다.

첼시는 아자르, 이과인, 페드로, 캉테, 코바치치, 조르지뉴, 에메르송, 루이스, 뤼디거, 아스필리쿠에타, 케파가 출전했다.

첼시의 일방적인 공격이 이어졌다. 전반 11분 아크 정면에서 이과인에게 볼 줄기가 이어졌다. 슈팅은 수비가 가까스로 막았다. 아자르-페드로-이과인의 스리톱 공격이 효과적으로 움직였다.

전반 19분엔 이과인이 페널티박스 안으로 쇄도하자 캉테가 침투 패스를 줬다. 좋지 않은 각도에서 슈팅으로 코너킥까지 만들었다. 첼시의 공격은 이어졌지만, 날카로운 상황은 이어지지 않았다.

공격을 주도하고도 만회 골을 넣지 못한 답답한 전반 45분이 흘렀다. 전반 첼시는 5번의 슛 중 단 한 번만 골문 안으로 향했다. 울버햄턴은 아예 슈팅 하나 기록하지 못했다.

후반전 5분 아자르가 이과인과 2대 1 패스 이후에 돌파했다. 반칙으로만 통제할 수 없는 상황. 페널티박스 라인에서 프리킥이 선언됐다. 루이스의 프리킥은 수비벽에 걸렸다.

하지만 첼시는 후반 10분 역습에 실점했다. 하프라인부터 울버햄턴의 투톱 조타와 히메네스가 2대 1패스로 라인을 붕괴했다. 문전에서 히메네스가 1대 1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첼시가 총공세에 나섰다. 후반 11분 로프터스-치크를 기용했고, 이어 이과인이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왼발 터닝 슛으로 위협했다. 이어 후반 14분 페드로가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슛을 때렸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이과인이 슈팅을 마무리하지 못했다. 후반 15분엔 허드슨-오도이를 기용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후반 42분엔 윌리안이 '윌리안 존'에서 위협적인 슈팅을 날렸는데, 이것마저도 파트리시우 골키퍼가 쳐냈다. 하지만 후반 축라 시간 아자르가 개인 능력으로 동점 골을 뽑으며 패배 위기를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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