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배달앱 '갑질' 대명사 '슈퍼리스트' 없앤다…식당 사장들 "수수료 부담 외려 커져" 아시아경제 원문 최신혜 입력 2019.03.07 09: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