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韓 배구 첫 외국인 감독 라바리니 입국…'도쿄 향해 첫 발' SBS 원문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입력 2019.03.01 08: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