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투어 쑤저우 3대 거리 산탕제 사진=짠내투어 캡처 |
[MBN스타 손진아 기자] ‘짠내투어’ 세윤투어가 쑤저우 3대 거리 산탕제까지 유람선을 타고 이동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문세윤과 허경환이 설계하는 유쾌한 상하이 효도관광이 펼쳐졌다
이날 세윤투어는 산탕제까지 유람선을 타고 이동하기로 했다.
유람선을 탄 엄마들은 중국 느낌이 가득한 풍경을 감상하며 시선을 떼지 못했다.
문세윤 엄마는 “유람선은 성인이 되고 안탔는데 정말 추억에 남았다”라며 감탄했다.
산탕제 선착장에 도착한 짠내투어 멤버들은 쑤저우 3대 거리 중 하나인 산탕제에서 인증샷을 남기며 추억을 저장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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