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김진태, ‘탄핵 정체성’ 두고 사흘째 황교안 맹공..."별명이 황세모더라" 뉴스핌 원문 입력 2019.02.22 04: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