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중도에서 마음 얻어야" vs. 김진태 "2년간 중도, 잘된 적 없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학재 입력 2019.02.22 01: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