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찬호의 시선] 30년 전 히로히토에 절한 ‘긴다이추’ 에게 배워라 중앙일보 원문 강찬호 입력 2019.02.21 00:22 최종수정 2019.02.21 06: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