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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교육 및 국유림영림단 간담회 (평창=국제뉴스) 서융은 기자 =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20일 '19년 산림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교육 및 국유림영림단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올해 평창국유림관리소는 3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내 국유림 140 ha에 대한 나무심기와 1,600 ha에 대해 숲가꾸기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산림사업 품질향상을 위한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으며 사업 시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였다.이번 안전사고 예방교육은 임업기계훈련원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법 및 응급처치교육 진행하였으며, 국유림영림단, 재정지원일자리사업 근로자 등 110여 명이 참석 하였다.
김동성 평창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법을 숙지하여 올해 산림사업 추진 시 1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무사히 마무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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