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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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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예선 이란·싱가포르와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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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구대표팀이 오는 8월 서울에서 열리는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조별예선에서 이란, 싱가포르와 경쟁한다.

중앙일보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지난 17일 2018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일정을 마치고 귀국해 인천국제공항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대한배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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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예선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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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대표팀은 19일 태국 방콕 두짓 프린세스 호텔에서 열린 2019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조 추첨에서 A조에 편성됐다. 이번 대회는 총 15개 팀이 4개 조에서 경기를 펼치는데, 한국은 개최국 자격으로 3개 팀이 경쟁하는 A조에 포함됐다. 이번 대회에는 2020년 도쿄하계올림픽 아시아예선 출전권 8장이 걸려있다. 세부 경기 일정은 추후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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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아시아선수권 예선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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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은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서아시아국가(오만, 쿠웨이트, 이라크 중 한 팀)와 D조에 편성됐다.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 조별예선은 9월 이란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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