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이슈 프로배구 V리그

여자배구대표팀, 아시아선수권 조별리그 이란·싱가포르와 한 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우리 여자배구대표팀이 오는 8월 서울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이란, 싱가포르와 조별리그 같은 조에 속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태국 방콕 두짓 프린세스 호텔에서 열린 2019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조 추첨에서 A조에 편성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총 15개 팀이 4개 조에서 경기를 펼치는데, 한국은 개최국 자격으로 3개 팀이 경쟁하는 A조에 포함됐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2020년 도쿄올림픽 아시아예선 출전권 8장이 걸려 있고, 세부 경기 일정은 추후 확정됩니다.

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은 오늘 9월 이란에서 열리는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에서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서아시아국가(오만, 쿠웨이트, 이라크 중 한 팀)와 함께 조별리그 D조에 편성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SBS스페셜] 베트남에서 대박 난 한국 청년들…'기회의 땅'에 무슨 일이
▶[사실은] 5·18 망언 불씨 '북한군 개입설'의 뿌리는 전두환이었다
▶네이버 메인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