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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와이드앵글, 뉴에라와 두번째 협업 통해 골프 모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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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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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지훈 기자 =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미국 모자 브랜드 뉴에라와 두번째 협업을 통해 골프 모자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업 디자인은 골프캡·볼캡 2종으로,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선수용 모자 제작 브랜드 뉴에라의 대표 라인 ‘39THIRTY’와 ‘9TWENTY’의 스타일과 실용성을 활용해 제작됐다.

특히 단색 컬러에 슬림한 챙으로 디자인돼 세련된 스타일을 선호하는 젊은 층을 공략했다. 또한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배출하는 흡한속건 기능 소재를 사용해 장시간 활동에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신경 썼다.

와이드앵글 마케팅팀은 “작년 처음 뉴에라 브랜드와 협업한 골프 모자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호응을 얻어 올해에도 뉴에라의 대표적인 시리즈를 적용한 협업 제품을 출시했다”며 “라운드 패션에 포인트가 될 수 있는 골프 모자에 트렌디한 디자인을 입혀 필드뿐만 아니라 외출이나 여행 등 캐주얼한 복장에도 코디하기 좋은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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