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세 단체들이 연합해 "오산 지역민들을 위해 함께하고 발굴하고 찾아가는 봉사하자"는 취지로 진행됐으며 이날 오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센터의 구석구석 겨울 내 묵은 떼를 벗기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
jea0608@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