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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3·1절에 인디 밴드가 부르는 '독립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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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3월 1일 오후 3시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독립정신, 독립밴드 독립군가 부른다’ 공연을 선보인다.

킹스턴 루디스카, 레이지본, 크라잉넛이 애국가, 망향가, 독립군가 등 항일 노래를 새롭게 편곡해 들려준다.

재단 관계자는 “오늘날 젊은 세대가 독립을 위해 싸운 분들을 잊지 않고 각별히 기억하자는 취지로 공연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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