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이슈 프로배구 V리그

[프리뷰] '운명의 6R' 우리카드, '챔프전 직행' 노린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우리카드가 16일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시즌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우리카드는 창단 첫 봄 배구를 넘어 더 큰 꿈을 꾸고 있다. 우리카드는 16일 현재 19승 11패 승점 59점을 기록하며 현대캐피탈, 대한항공과 치열한 선두 싸움을 펼치고 있다. 시즌 운명을 결정할 마지막 라운드에서 우리카드는 내친김에 선두까지 바라보고 있다. 챔피언결정전 직행도 보이는 상황이다.

한국전력은 올 시즌 우리카드에 유독 약했다. 3라운드 세트스코어 2-3 패배로 승점 1점을 뺏은 게 전부. 나머지 4경기는 모두 셧아웃 패했다. 우리카드 상대 시즌 전패의 갈림길에서 시즌 1위를 목표로 질주하고 있는 우리카드를 만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