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김영진 의원 연구비 전용 의혹’ 관련 반론보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타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본지는 지난 2018년 10월 18일자 예산감시면 “‘세금도둑' 국회의원 추적⑦ 김영진 김학용, 연구비로 전직 비서와 친구 챙겨”, “‘세금도둑' 국회의원 추적… 정종섭, 이개호, 김영진, 김학용” 제하의 각 기사에서 김영진 의원이 전직 인턴비서 김 모씨와 자신의 친구인 허 모 씨에게 정책연구 4건을 맡기고 정책개발비를 지급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김영진 의원 측은 “보도에 언급된 허 모 씨가 수행한 용역 3건 가운데 행정연구를 제외한 2건은 허씨가 상당 기간 당직을 수행해왔고 숭실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 석박사통합과정을 수료했기 때문에 정당 연구 및 북한 연구를 수행할 자격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하여 연구용역을 의뢰한 것이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