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투' 운동과 사회 이슈 법원 "최영미 시인 '고은 성추행' 폭로는 진실…배상책임 없어" SBS 원문 동세호 기자 seagull@sbs.co.kr 입력 2019.02.15 14:37 최종수정 2019.02.15 16: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