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천이슬 "심으뜸과 엉덩이 비교 굴욕"…무보정 맞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코노믹리뷰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연예계 대표 몸짱 천이슬의 몸매 유지 비결 언급이 주목을 받고 있다.

상큼한 외모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천이슬은 타이트한 운동과 자기 관리로 다져진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천이슬은 앞서 비엔티와의 인터뷰에서 "원래 활동적인 성격이라 종목에 상관 없이 운동을 좋아한다"며 "필라테스와 웨이트 트레이닝은 평소에도 꾸준히 하는 운동이고, 요즘은 골프와 스킨스쿠버에 빠져서 자주 하고 있다"고 전했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도 천이슬은 스쿼트 마니아 면모를 과시하며 "예전에 제가 심으뜸 씨와 엉덩이 비교를 당해 굴욕을 당한 적이 있다"라며 "그 후에 스쿼트를 정말 열심히 했다. 지고 싶지 않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윤정 기자

-Copyright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