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강문영의 청순한 비주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문영의 리즈시절 미모가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강문영은 청순한 미모와 만찢녀 다운 비주얼로 극강의 인형 비주얼을 과시했다.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 모델로 데뷔한 강문영은 1985년 MBC 공채 18기로 본격 데뷔했다.
그는 MBC '내 마음이 들리니', '앵그리맘', '아랑사또전', '화정' 등에서 열연했으며 최근 '불타는 청춘'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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