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이미숙, 신조어 ‘TMI’에 “풀이 못 하는 대사를 왜 줘” 어려움 토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BN

이미숙 정영주 사진=MBN ‘오늘도 배우다’ 캡처

[MBN스타 안윤지 기자] ‘오늘도 배우다’ 배우 이미숙이 신조어에 대해 어려움을 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N ‘오늘도 배우다’에서는 박정수, 이미숙, 남상미, 김용건, 정영주가 방탈출에 나섰다.

이들은 방에서 탈출하기 위해 마지막 미션인 신조어 풀이에 대해 공부했다. 특히 TMI에 대해 어려워했다.

이미숙은 “풀이도 못 하는 이런 대사를 왜 나에게 주냐”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제작진 측은 결국 힌트를 주었고, 정영주는 한 번에 신조어를 맞추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배우들은 대본에 있는 신조어를 모두 풀이해 연기로 보였다. 박정수는 “더이상 이런 연기는 없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