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조금만 더 빨랐다면" 뒤늦은 상승세가 못내 아쉬운 KB손해보험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19.02.12 10: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