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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일)

메가박스,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 햄릿‧프랑케슈타인 단독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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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사진=메가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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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가박스]

[팍스경제TV 정새미 기자]

라이프 시어터 메가박스(대표 김진선)의 큐레이션 브랜드 '클래식 소사이어티'가 <햄릿>과 <프랑켄슈타인>을 단독 상영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두 영화는 세계적인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출연작으로 알려져 국내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메가박스 클래식 소사이어티의 단독 상영에서는 연극 실황 본 편 앞에 인터뷰와 제작 비하인드씬 영상 등을 추가해 영화관을 찾은 관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는 계획입니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영화를 준비하는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일상적인 모습과 함께 제작진 인터뷰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제공되어 관객들의 작품 이해도를 한층 더 높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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