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난민과 국제사회 태국, '강제송환 위기' 바레인 축구 대표 출신 난민 석방 결정 SBS 원문 이혜미 기자 param@sbs.co.kr 입력 2019.02.11 19: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