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문 대통령 "예타 제도, 유지하되 개선 필요" SBS 원문 전병남 기자 nam@sbs.co.kr 입력 2019.02.08 20:58 최종수정 2019.02.08 22: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