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난민과 국제사회 난민 축구선수에 채운 '족쇄', 호주-태국 간 감정싸움 비화 연합뉴스 원문 김남권 입력 2019.02.07 10:49 최종수정 2019.02.07 16: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