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부에선 4위 한국도로공사가 안방 김천에서 흥국생명을 3대0(25-18 29-27 25-16)으로 꺾었다. 도로공사는 3위 GS칼텍스와 승점(40)·승패(14승9패)가 같고 세트 득실에서만 밀린다. 앞서 4연승을 달렸던 흥국생명(승점 48)은 이날 패배했지만 2위 기업은행(승점 43)에 승점 5 차이로 선두를 지켰다.
[양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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