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광주에 기회가" vs "대구 버렸다" 예타 설민심 '극과 극' 머니투데이 원문 이원광기자 입력 2019.02.06 17:50 최종수정 2019.02.06 18:52 댓글 10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